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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? 나도 좀 잘해보자

안녕하세요. 오늘은 대중교통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영국유학 시절 처음으로 런던에서 지하철을 타고 난 후 코를 풀었을 때 새까만 콧물이 나오던 기억이 나네요. 엄청나게 찝찝했던 기억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 당시 런던 지하철은 한국과 다르게 안전유리(?)가 돼있지 않았어요. (지금은 어떻게 돼있을지 궁금합니다) 심지어 지하철 내부에선 창문을 내리고 다닐 수 있게 돼있고 각 칸을 연결시켜주는 중간 다리 부분 또한 열차 승객의 호흡기를 배려하여 터널 내에 상쾌한 바람이 통하도록 창문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. 런던의 Underground 즉 지하철을 타게 되면 모든 각종 미세먼지와 맞짱을 뜨는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. 아 그리고 영국 지하철의 내부가 굉장히 작었던 기억이 납니다. 키 176cm인 ..
영국영어 vs 미국영어
2022. 4. 4. 14:49